마이아이코의 모든 슈즈들은 단독 수입한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탄생하는

올 핸드메이드 수제화 입니다.

모든 제품들은 오로지 마이아이코 온.오프라인에서만 보실수 있으며. 자체 단독 공장에서 디자인,제작,완성을 거치며 탄생합니다.

모든 마이아이코의 슈즈들은 마이아이코에서만 판매됩니다.

Myeyeko

Myeyeko exclusive line

마이아이코 제품으로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맨위부터 살몬베이지, 그레이,블랙,빈티지실버,살몬핑크,코발트 그레이

Carolyne D'Orsay bootie (7cm,9cm)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이번 시즌 가장 많이 기다려주신 제품중에 하나 일거예요.

부드러운 쉐입의 스퀘어토로 스퀘어토로 보이기도 하고 라운드토로도 보일수 있는 라스트예요.

가장먼저 신경쓴건 흔하지 않은 쉐입있었어요. 저희는 지금 스텔레토 라인에 비해 스퀘어토가 약했던 느낌이 아쉬웠고

좀 흔하지않으면서 스텔레토만큼이나 세련된 코가 필요했어요.

이제품은 원래 갤러리아 익스클루시브로 처음 선보이려고 계속 만졌던건데 맘에드는 쉐입이 나올때까지

계속 손대다보니 벌써 몇달이 지나 최종 결정이 떨어졌어요.

그만큼 아주 심도있고 완성도 있게 모든 라인과 함께 발란스를 신경쓴 제품이구요.

먼저 라스트는 아주 납작하면서 가는 쉐입이지만 발바닥 면적을 넓게 잡으면서 발이 신었을때 아주

날씬해보이는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시중에 많이 보이는 스퀘어토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좀 볼드하고 둔탁한 느낌들이 많이 보였고

여성스러운 느낌과 함께 스텔레토 만큼이나 세련된 스퀘어토를 상상했구요

거의 99 퍼센트 원하는 대로 나와서 나온 첫날 넘 이쁘다고 난리난리 였던 제품이예요.

스퀘어토 하면 좀 진부하고 볼드한 느낌이라면 이제품은 아주 페미닌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새로운 쉐입이예요.

세련되었지만 너무 강해보이지 않는, 여성스러운 선을 강조하려고 노력했어요.

발가락은 온전히 펴지면서 납작한 쉐입에 위에서 보았을때 발이 아주 예뻐보여요.

스퀘어이지만 라운드에 가깝게 선처리 하였고 걸을때마다 아주 세련된 느낌이 보이실거예요.

아주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일부로 가닥을 잡았어요. 제가 상상했던건 봄까지 맨다리에 스커트에 더어울리는 그런 부츠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데님이랑도 넘 잘어울려서 신기했던 !ㅎㅎ

전 아마 이제품이 어느 브랜드에 있었더라도 샀을거예요.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흔하지 않고 멋있어요.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한! 세련된 쉐입이구요.

양가죽으로 쉐입을 잡고 뒷꿈치부분엔 좀더 발란스를 맞춰줄수 있는 패턴을 이용했고,

중간 두께의 굽을 이용해서 발란스를 맞추었더니 넘넘 세련된! ㅠㅠ 만약에 좀더 빨리 나왔더라면

올 가을 저희 베스트였을텐데! 아마도 이제품은 몇년동안 계속 리디자인되어서 나올거 같아요:)

그만큼 너무맘에 드는 쉐입이구, 신었을

때 일반 소가죽과는 다른 아주 부드러운 스타킹을 신은듯한 느낌이실거예요.

그래서 아마도 좀더 여성스러운 옷을 찾으실거 같구 :)

캐시미어 코트에 딱떨어지는 팬츠나 스커트에도 넘 우아하고 고상한 느낌이예요.

다양한 컷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많지 않아 아쉬워요 ㅎㅎ 곧 계속 추가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

신었을때 다리는 얄상하고 말라보이고 다리라인은 쭉 뻗어보이는.ㅎㅎ

아마 스텔레토 만큼이나 사랑해주실 제품이예요.

이미 갤러리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

팁:

중창은 얇고 소프트한 제품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걸으실때 좀더 유연성이 있어, 이 디자인과 정말 찰떡 궁합이예요.

저희 제품은 하나의 제품을 제작할때 정말 많은 수정을 봐요~ 저희 자체 공장에서 제작하는 부분이있어

수정을 보기가 더 용이한 부분도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사진빨?보다는 실제로 신으셨을때

멋스럽고 편한제품을 만들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스키니진이나 데님등 팬츠랑 입었을때 정말 시크하고 멋스러워요! 다양한 스타일링에

슈즈 하나로써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줄거예요.

모델은 정사이즈로 9cm착용하였답니다

굽변경은 7.9cm 가능합니다.

사이즈팁:

정사이즈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쉐입의 특성은 발바닥이 닿는 부분의 면적을 넉넉하게

잡아 사이즈가 넉넉할수 있지만 세련된 쉐입을 위해 납작한듯한 라스트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신어주셔야 합니다.

평소 발볼이 있고 사이즈가 있는 직원분은 신으셨을때 아주 편하고 넉넉하다고 하셨어요.

저도 물론 마찬가지이구요.

얄상한 쉐입이라고 해서 사이즈가 작게 나온것은 아닙니다 :)

모두 평균적인 발사이즈에 고려해 여러번의 테스팅을 거쳤고

정사이즈로 주문주시면 되어요:)

보통 부츠에 스타킹이나 맨발이나 스타킹에 신으시는 분들은 정사이즈!!!

발목이 보통기준에 비해 두껍거나 아주 발등이 높거나 보통기준과 아주

다르신 분들은 상담후 구매 추천드립니다:)

-착용감은 정말 편해요. 매장오셔서 신어보셔요 :)

feranc 1961 라인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명품 부럽지 않게 자체개발한 라스트를 사용합니다.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명품 부럽지 않게 자체개발한 라스트를 사용합니다.

가장 먼저 라스트가 최종 결정되었을때 그레이를 가장 먼저 떠올렸어요.

다크하면서도 오묘한 그레이에 반광타입의 흑실버 매칭은 언제봐도 아주 세련된 조합일거예요.

아주 부드러운 양가죽타입의 스판성이 있는 그레이 가죽으로 신었을때 아주 예쁜 주름이 잡혀서

자연스럽고 우아하게 신어주는 디자인으로 만들었어요. 처음에 일반적인 부츠를 만들려고 했던거 아니구 ㅎㅎ

아주 흔하지않으면서도 어디에나 잘어울릴 만한 세련된 부츠를 생각했기때문에

소재도 아주 많이 찾아봤어요 그중 가장 먼저 선택된 그레이 컬러!

의외로 블랙보다 더 무난할지도 모르는 컬러예요.

저는 맨다리에도 착용해보고 밝은 데님 어두운 데님 모두 착용해보았는데 어디에나 잘어울리고

특히나 아주 차분해보이면서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너무 맘에들어요.

가장 추천하는 컬러이기두 하구요:) 아마 이번해에 구매하시고 매년 신으실수 있는 제품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어요.

스키니하게 붙는 타입이지만 다리와 발이 얄상해 보이고, 세월이 지나도 주름이 예쁘게 만들어져서

애정할수 있는 슈즈가 될거같아요.

신었을때 발목에 아주 약간의 여유는 있지만 얇고 부드러운 가죽타입때문에 편하게 맞으실거예요

예전에는 램가죽으로 슈즈가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은 딱딱한 소가죽이 많이 나왔고

그제품들은 아마 많이들 가지고 계실것 같아요:)

이제품은 제가 처음에 만들때 좀 다른 느낌으로 가고 싶었어요. 부츠 신으면 너무 둔탁하거나 쎄보이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제품들이 많아 좀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의류에도 마치 스텔레토를 신은듯한 여성미를

주고싶었어요. 꼿꼿이 서있을때 다리부터 발까지 예뻐보이는 그런슈즈:)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은 부분이 없고, 여러번의 수정은 물론이고, 테스트도 해보았구요.

얄상하고 가는 쉐입이지만 발바닥의 면적을 넓게 하고 발톱부분이 채이지 않는 선에서 라스트 살을뺐어요.

그리고 발등과 발목 부분은 아주 소프트한 램가죽이라 채이지 않는 느낌이라 아마 신기하실거예요:)

그레이는 제가 추천하는 컬러 중 1위 컬러입니다:)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여, 명품 부럽지 않게 자체개발한 라스트를 사용합니다.

특별하게 신고 싶고, 봄에도 맨다리에 신을수 있는컬러를 생각해 보았었는데 그중 살몬컬러가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데님에 그냥 무심하게 흰티에 그냥 이런 오묘한 컬러감이 갖는 유니크한 요소는

언제나 기분 좋은 컬러매칭 이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핑크라면 싫었겠지만 살몬이 가미된 핑크빛이라

더 맘에들었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딱핑크! 딱 오렌지 이런컬러보단 중간 타입의 컬러가 좋아요.

예전부터 느끼던건데 명품이 왜 명품인지아시죠? 그들만의 컬러가 있다는거. 예를들어 샤넬의 레드와 세인트로랑의 레드는

오묘하게 달라요. 누가봐도 같은 레드인데 오묘하게 다른!

그만큼 아주 약간의 컬러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달라보이는게 가죽 타입들이고,특히나 슈즈는 더많이 달라요

따뜻한 살몬컬러가 있는가 하면 차가운 살몬에 가까운 컬러가 있을거고 ㅎㅎ

이건 제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그컬러들은 사람들이 보았을때 분명 알거라고 믿구요:)

이제품은 살구색에 핑크 한방울? 떨어뜨린 느낌 이예요.ㅎㅎ

그래서 연청이랑 특히 잘어울린다고 느꼈어요 아마 전 여름전에도 이슈즈를 신지 않을가 해요 ㅎㅎ

무겁지 않고 가벼우면서 경쾌해요.

물론 맨다리엔 100000% 이쁘구요 :)

봄 생각하면서 만든 부츠들이라 겨울에 지루하고 따분한 느낌보단 경쾌하고 신나는,

하지만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런제품을 만들고 싶었어요.

사실 쉐입이 이쁘니 어떤컬러라도 다 예쁜건 사실 ㅎㅎㅎ

사진찍으면서도 다들 이쁘다구 100번은 말하구 ㅎㅎ

코발트 한방울 섞은 그레이빛! 얼핏보면 그레이 처럼 보이지만 톤다운된 하늘색에 더가까운 느낌이예요
이제품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가방이랑 컬러 넘 맞추고 싶어서 ㅎㅎ
엄청 찾아다닌 가죽 컬러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컬러톤중에 하나이구 ㅎㅎ 그림그릴때도 정말 많이 썼던 코발트 빛

아주 신비로워 보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하늘색과는 아주 다른느낌이예요.

이제품은 그레이 컬러와 다르게 더 밝고 조금더 눈에 띄는 느낌이예요 하지만 그렇다고 신발만 보여! 이런 느낌은 아니구요

만들때 항상 슈즈만 너무 도드라지는 느낌이 싫어서 스타일링 할때 전체적인 발란스를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를 좋아하는

편이예요.  이제품은 맨다리에 여름전까지 신고싶고 ㅎㅎ 데님이랑 특히 잘어울려요.

그리고 긴 슬렉스 밝은 컬러에 우아하게 신어도 살짝살짝 보이는 느낌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우아하고 고상한 컬러중에 하나이구 ㅎㅎ 저도 꼭 소장해야겠다고 했던 컬러이구요:)

흔하지 않은 오묘한 컬러라 더울 추천해드려요

BLACK

BLACK

BLACK

언제나 블변의 진리 ㅎㅎㅎ

블랙 양가죽 타입으로 다른 컬러들과는 아주 다른 느낌이죠?

그런데 얄상한 라스트와 함께하니 볼드하고 둔탁한 스퀘어토가 아니라 아주 세련되 보이는 느낌이예요.

발란스도 아주 잘 맞는 느낌이고, 처음 스타일링은 올블랙으로 입고 싶었는데 ㅠㅠ

데님이랑만 심심하게 찍었지만 블랙 좋아하신다면 당연히 블랙이예요.

저는 올블랙에 꼭 조만간 신을거예요 :)

블랙은 시크한 느낌이 강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쎄보이는 느낌까지는 아니구 ㅎ

모던 하고 세련된 느낌이예요.

---------------------

Myeyeko exclusive line

color  

---------------------